전남 크루즈관광심포지엄보도자료(광주C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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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2015-12-16 11:35 조회7,728회본문
전남 크루즈관광 경쟁력 제고 심포지엄 개최
2015-12-14 15:06광주CBS 이승훈 기자

이날 행사는 한국해양관광학회 회원과 유관기관 관계자, 크루즈관광 관계공무원, 크루즈관광 유관업체 관계자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회식과 기조발표, 주제발표, 정책토론, 해양관광대상 시상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기조발표에 나선 김의근 제주국제크루즈포럼 조직위원장은 "전남 크루즈관광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서는 크루즈 기항지로써 전남의 브랜드 이미지 창출이 중요하고 이를 뒷받침할 수 있는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휴먼웨어 등 크루즈산업 기반이 강화돼야 한다"고 제안했다.
이어 첫번째 주제발표자로 나선 한국해양수산개발원 황진회 실장은 전남 크루즈관광 육성을 위해 중장기적인 계획 수립과 지속적이고 끈기있는 노력과 투자, 전담조직의 설치, 전문인력 양성체계 구축 등을 주문했다.
두번째 주제발표자로 참여한 한국문화관광연구원 윤주 부연구위원은 전남 크루즈관광의 경쟁력 강화와 활성화를 위해서는 지역특화 쇼핑거리 조성, 사후면세점 확대를 위한 정책적 지원, 남도 한정식 음식콘텐츠 강화, 크루즈 전문인력 양성 등 소프트웨어 인프라 강화와 여수항, 광양항, 목포항 등의 기존 수용력과 시설 확충을 주문하면서 대규모 단체 위주인 중국관광객에게는 쇼핑, 소규모 위주인 일본관광객에게는 식도락·명품요리 등의 기항지상품 및 콘텐츠 개발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세 번째 주제발표자 참여한 JR크리스탈크루즈앤쉬핑 원성희 대표는 "크루즈관광객과 한류 마니아층을 겨냥한 역사·문화 콘텐츠, 먹방 프로그램 등을 통한 한국역사·문화 콘텐츠를 한층 적극적으로 개발할 것"을 제안했다.
주제발표에 이어 용인대학교 김천중 교수로 사회로 진행된 종합토론에서는 크루즈산업, 학계, 언론 등 각 분야 전문가들이 전남의 크루즈관광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또 '대한민국 해양관광 대상' 시상식에서는 백미리어촌체험마을(어촌관광 부문), 장흥군 양근배 계장(자치단체 공직자 부문), (주)선진중공업 신규식 대표(창의기업 부문) 등이 각각 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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